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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숙 [3009] 쪽지 캡슐

2000-03-05 ㅣ No.461

안냐십니까?? 저는 밴드부의....밴드부의 겸둥이(내생각엔...)이자 동국의 부인인 지숙이라구합니당..!!! 우여곡절끝에 드됴 글을 남기는 감격스런 순간을 맞이 합니당,,   ~~감동의 도가니~~

제가 여길 찾으려 헤메는동안 많은분들의 잼있는 글들이 많았네여,,, 그동안 밴드부식구들이 굿뉴쓰 얘기하면 넘넘 슬펐는데,,이젠 저두.......행복함당..*^^*밴드부 여러분들.. 저랑 굿뉴쓰얘기해용...호호호...@^^#첨이라 흥분되서 횡설수설하네여..그래두이해해주세용..쓰구싶은말들이넘넘많거등여..걔네들이 머릿속에 순서없이 떠돌구있어용..!!@#$%^&*

음음..젤먼저 울 공연에 대해 얘기 해야겠죠??? 여태껏 본 내용이라구 지겨우실테지만 그래두 어쩔수가 없답니당..저한텐 정말루 중요하거덩여..정말 감동적이구..그런..공연이었어용..,,

비록저의 "뚜루루 띵 뚜루루" "(대부분의분들은..아마모르실꺼예여,,)의 실체는 저희 멤버들밖에 모르게되었지만서도 그래두 정말 소중한 추억이었구..행복한 기억입니다,,여러분에게두 기회가된다면 이러한 활동을 권해드리구 싶네용..글구..저희 공연에 도움주시고, 보아주신 모든분들과 함께준비한 울 뺸드부 가족들에게 넘넘*2000 감사하구여..쌀랑함당,,매우매우,,

아쉽지만 읽다가 정말루 지겨우실까봐 오늘은 딱 이만큼만 씁니당,, 쓸려구 생각했던말은 하나두 못 쓴것 같지만 그래두 기쁜맘으루 접겠씀당,,지금부터 24시간동안에는 정말루 진짜루 매우 행복하구 즐겁구 기뻐서 가슴이 터질듯한 시간 되시기를 빌겠어용,,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루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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