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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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klkash]
2000-02-15 ㅣ No.899
안녕하십니까.
새천년의 봄을 맞기위해 또다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읍니다.
주님께선 언제나 견딜수 있을만큼의 바람을 일으키심니다.
우리 이바람을 이기고 따스한 봄을 맞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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