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RE:1668]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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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덕 [cdkbo] 쪽지 캡슐

2000-05-27 ㅣ No.1705

+ 찬미 예수

 형제님 그것이 한 삶을 살아가는데 한 과정에 불과합니다.

형제님이 현재는 지치셨다고 생각하는것이 당연합니다 만, 내일을 위해 착한 형제님이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 어떤 조건에도 이겨 낼수 있는 형제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힘을 내세요. 꿈도 크게 가지시면서 기개를 피시길 기도 합니다.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삶이 좋을듯 하나 현실이란 우리 주변의 평신도 사도직장은 한시도 그대로 있지 않는 변화의 틈새에서 우린 그들과 일을 해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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