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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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dlarPtjs] 쪽지 캡슐

2001-05-17 ㅣ No.1713

 수관이 엄마 데레사씨, 나 광연이 엄마 안나야.

 

 정말  참 어렵고 힘들게 굿뉴스 가입하게 된 것을 축하해. 매일 새벽 성당에서 만나지만, 이 곳에서 다시 만나는 것도 새롭고 참 좋으네 이제 회원으로 가입이 됐으니 사간 나면 자주 들러 좋은 글 있으면 같이 나누고 안녕.

 

아참, 기왕 만난김에 부탁한가지 들어 줄래? 지금 우리 동네에 예비자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스스로 교리를 받겠다고 약속했는데 교리 받는 날만 되면 어떤 일이 생긴다고 아직까지 등록도 못하고 있어 이 분들이 교리를 받고 영세할 수 있도록 기도좀 해줘 도한 우리 광연이도 예비자이니 우리 광연이 위해서도 꼬 ~ 옥

만일 싫다고 거절한다면 후환이 두려울걸  ㅎ ㅎ ㅎ

 

잘있어 나도 기도중에 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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