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칭찬릴레이는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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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쪽지 캡슐

2000-12-08 ㅣ No.3373

 

중고등부의 재성이가 글을 수정하고 간줄 전혀 눈치 못 챘습니다.

 

재성이가 제게 이런 영광을 주고 가다니......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조금 씁쓸하네요.  사람들을 잘 몰라서 추천을 못했다니......

 

사람들과의 만남이 부족한 우리의 현실인가???

 

 

 

그럼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제가 추천할 분은....두그두그두그....

 

 

 

 

 

 

 

 

 

 

 

 

 

우리의 자타공인하는 왕자님!!!!!

 

이한수 안토니오 신부님을 추천합니다.

 

여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청년들 하나됨에 많이 힘쓰시는 신부님의 모습에

 

많은 청년들이 예전보다 서로를 많이 알게되었고, 미사 때 많은 이벤트?를 준비하시어

 

많은 신자들에게 기쁨을 주시는 모습들....모든 신부님들이 그러하시겠지만...*^^*

 

늘 솔선수범하며 청년들과 함께 하시는 신부님을 생각하며....

 

 

그런데 신부님을 추천해도 되는건가??????

 

 

뭐 연합회장의 권력남용으로 한번 해보는 것도.....용서해 주실거죠?여러분?

 

 

 

참 신부님, 요즘 계속해서 늘어가는 담배연기- 칭찬릴레이의 힘을 빌어 다시 금연하심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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