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신부님
인쇄
최종환 [CJHPT]
1999-01-26 ㅣ No.57
한수 디도 신부님, 오늘 영명축일을 함께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기쁘게 행하시는 모습을 보면, 부러운 마음도 드네요.
언제나 많은 교우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착하고 착한 사제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아현동에서 동창 최신부 드립니다.
0 39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