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사제들 비판 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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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07-02 ㅣ No.5513

세상에는  모든것에 상대성 원리가  있어서 생각이 다를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이성을 잃지말고 잘판단 하고 글을쓰세요
 
사제들도 우리와 똑같은 의무와 주권을 갖으신분들이고 나라가 잘못
 
가고 국민이 위험해질때 목숨바쳐 순교까지 하신분들에 후견 인 들이며
 
예수님 말씀따라 행동있는 믿음을 실천 하는 부들입니다
 
신자들중에서도 사제직분에 어긋나느니 뭐니 하는데 정의와 용서에 한계
 
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며 예수님이 하신일과 목적을 잘모르고 인간에
 
짧은 생각으로 즉흥적 감정 표현을 올리시는데 예수님께서 목적은 인간을
 
그릇된 행실을 바로잡아 [회개]구원하시려는데 있었으나 그당시 폭압정치
 
로마와 그앞잡이들의 폭거에 감히 말한마디 못할때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
 
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신 분이지 공자왈 맹자왈 하며 말로만 가르친
 
분이 아니며 불의를 보고 침목이나 야합에 종교가 아닙니다 행동없는 믿음은
 
죽은믿음 이라 하신 주님에 후게자들이 정의구현 사제단들입니다  내 짧은 생각으로
 
설명해서 이해가 잘 되셨는지는 모르나 정의구현 사제단에 임무수행은 말씀을
 
실천하는 한부분입니다 610항쟁때도 목숨걸고 박종철 사건 폭로로 이나마
 
민주화가 이룩 된것입니다 산모가 해산할때는 온갖 두려움과 고통이 있지만
 
산후에는 큰 기뿜이 오듯이 그과정이니 인내와 슬기를 가집시다
 
인 일시 지분이면 면 백일 지우라 했읍니다  참아가며 건전한 대화 합시다
 
험담은 상처뿐 누구에게도 도음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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