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집에서 쑵니다. |
---|
안녕하세요,
저를 기다리시는 분이 몇 있으시길래 씁니다.
착각인가?
지금까지는 회사에서 게시판을 띠웠지요.
근데 오늘은 집에서 느긋하게 씁니다.
왜냐면 집에선 internet 이 않 되었었습니다.
근데 오늘은 되서 기쁘게도 이렇게 씁니다.
옆에는 장희도 있어서 안부를 전해달라고 합니다.
안부
오늘은 기쁜날 입니다.
internet 이 되니 모든게 잘 될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해 주시면 더 용기를 내서 할수 있겠습니다.
그럼 또 뵙지요.
준석 실베스뜨로가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