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예수님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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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길 [compton] 쪽지 캡슐

2000-09-27 ㅣ No.449

하느님 우째 제게 이런일을 너무나 감당하기 함들어요

제발즘 바꾸어주세요 제가 얼마전에 외국신부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근디 그 신부님 께서는

저보구묵주기도 딱 800번 만 하네요 그것도 3일만에 맘만먹으면 할수 있지만 800번이라......

아직까지 말하기 챙피하지만 10번 도 안했는데 하느님 죄송해요

무엇 보더 마음가짐이라봄니다 여러분 하느님 은총속에 기도 열심희하세요

아 글구 6지구 연합 성가제 가 얼마 안남았네요 6지구 모든

성가대  단원여러분 열심희 하세요 특희 도봉동 성당 단원여러분들 글구             베이스파트 여러분

저보다 잘하면 알아서 하세요 이만 베델의 막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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