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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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현철 [noisac] 쪽지 캡슐

1998-12-07 ㅣ No.27

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랫만에 이렇게 다시 들어와서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어떤 이유에서 인지 몰라도 goodnews가 잘 되지 않아서 들어올수 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들어 와서 저의 발좌취를 남길 수 있다는게 너무나 기쁨니다.

아 그리고 아직도 저를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제 소개를 다시 하겠습니다.

저는 1980년 1월 29일에 태어나 유아세례를 받고 이번 1998년 초에 청년 아가 성가대에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노 현철 이사악이라고 합니다.

이정도면 앞으로 우리 장위동 본당에서 저를 모르시는 분이 없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우리 아가 성가대가 서울대교구 청년 성가 경연대회에 나가서 대상 즉 1등을 했습니다.

모두 다 함께 같이 기뻐해 주셧으면 하구요!!!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청년 여러분께 한 말씀 하겠습니다.

아직 본당 활동을 안하시는 분들 제~~~~~발 본당에 나오셔서 우리 같이 봉사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본당에는 아가 성가대 말고도 초.중.고등부 주일학교,명도회같은 다른 단체들이 많이 있으니 우리 같이 활동하면서 정을 쌓아요!!!!!!!!!!

이상 저의 짧은 소견 이였습니다.

그럼 이 글을 읽으시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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