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찬미 예수.

신부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1995년 10월 28일 신천동 본당에서 신부님이 주례를 서주셨던 장영식 다미아노 입니다.

찾아뵈어야지 생각만 하고 메일만 보내는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는 가까운 본당으로 오셨으니 정말로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주임신부님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 식구가 작년 9월 9일에 하나 늘었습니다. 조금 늦었지요.

이름은 장제우 입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면 데리고 같이 가겟습니다.

그럼 나중에 뵐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장영식 다미아노 : youngsik@catholic.or.kr, yschang@mibte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