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찬미 예수님

주님! 저희에게 이처럼 기쁜 일이 있게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찬미님 축하드립니다. (으아! 푸짐한 상품...)

아침의 일과를 굿뉴스와 함께 시작하는 저는 오늘도 어제와 다릅없이

굿뉴스에 접속했습니다. 사무장님의 축시가 997번까지 등록되어 있더군요.

신부님의 말씀이 생각나(상품을 목표로한 도배는 굿뉴스 추방) 머뭇거리다

어제본 오장현 베드로 형님이 쓰신 가족신문에 답장을 했어요.

등록을 하고보니 1001번 새로운 1000번의 시작을 저에게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더욱더 노력하여 2000번은 제가꼭 달성하렵니다.

[981] 가족신문을 여러분이 꼭보셨으면 하구요. 온 가족이 주님안에서 화목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가족신문이 자꾸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신> 1. 1000번 당첨되신 김찬미님 축하드립니다. (아이고 배아파라!!!)

       2. 신부님 축하파디에 참석해서 자장면 먹고싶은데 약속이 있어서 참석치

          못할것 갔습니다. 다음에 사주실거죠? 아니면 제가 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