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기쁨의 눈물2~~~ -교사회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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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juliet76] 쪽지 캡슐

1999-12-27 ㅣ No.269

교사회 여러분 안녕~~~!

저는 아주 오래 전 초등부 교사회에 몸담고 있던 영원한 행당동의 꽃

오지연 글라라입니다.

저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계시겠지요? 호호홍~~~~~

나이값도 못한다구요? 음하하..  그래도 어찌 어여쁜 사실이 변할 수 있으리요..

 

어제 중고등부 학생들의 예술제를 보았습니다.

설희야, 선영아.. 너무 힘들었겠구나...   

허엉~~~~~~~~~  정말 재밌었습니다. 나름대로...하하하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도 찬사의 박수를  -짝짝짝

참.. 혜연의 박수는 압권이었죠.

 

이제 초등부의 예술제가 남았군요.

얼핏 듣자니 바쁜 사람이 많아 힘들다고 하더군요.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직접 도와 주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도할께요.

초등부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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