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여러분 안녕하세요?

폭염이 내리찌는 날이 계속되구 있네요.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한 주가 될텐데.

화나는 일이 있더라두 그냥 잊어버리세요. 아님 저를 생각하세용...( 더 열받나? )

농담이구요. 그래서 제가 아주 귀여운 허 준을 준비했습니다.

허준은 결코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의원이 아닌 댄서로 등장했습니다.

한 번 다운 받아서 보십시요. 이 더운 여름날 한 줌의 시원한 바람이 될 것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멜주소가 많은데 주로 쓰는 3개만 적을께요. ( 받아써 시우야! ..-> 시우형이 아님 )

moondol@hanmail.net , makim@channeli.net , mskim@tec.comtec.co.kr 글구 카톨릭 멜.

너무 덥다구 찬것 넘 많이 드시지 마세요. 배탈 나면 클납니다요.

글구 오래되었지만 생일 축하해주신 신부님, 혜경누나, 미숙, 상훈이 , 주뎅이, 특별히 예쁜 멜 보내준 영숙씨, 그밖에 모든 분들 넘넘 고맙구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