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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이형&용일이형&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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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욱 [dooroomi] 쪽지 캡슐

2001-05-14 ㅣ No.2354

용일이형

 

시디 아직도 안드려 죄송합니다.

꾸뻑!

나가자 마자 드리지요^^

 

문석이형!

 

아무래도 좀안간 사정의 시퍼런 칼날이 들이 닥칠 날도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

 

어데 조용한데로 튀어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돌아갈때까지 숨어있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윤종웅!

시디 있어.

있다고.

근데 생각이 안났는걸 어떻해?

"이게 무슨 시디지?"

"내껀아닌데?"

"누가 줬지..............?"

 

친구 머리가 나쁜것을 이용하여 사람 많은 곳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다니.......

 

솔직히 말해라!

 

너의 시커먼 속을!

 

넌 내가 아닌 문석이 형까지도 표적에 끌어 들이려 하다니.......

 

"추잡한 넘"(전라도 사투리 버전)

 

제대 5일 남은 상황에 나중게 가서 주면 될것을......

 

전화도 할수 있는데 왜 굳이 온라인상에서 망신을......

 

여기 모인 자매님들은 너의 "추잡한" 만행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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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특히 문석이형 용일이형 죄송합니다

 

윤종웅 넌 디~~~졌어!(전라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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