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김경미 사비나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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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2001-10-31 ㅣ No.50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년분과 주일학교 중고등부 담당위원이신 김경미 사비나 자매님의 부친께서
어제 급작스럽게 별세하셨습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우리 성당의 곳곳을 밝혀 주는 자매님께
머리 조아려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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