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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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신 [catarena]
2001-10-31 ㅣ No.5070
항상 저희 청년들과 주일 학교를 위해
애써 주셨는데....
외동딸 이시라면 더욱더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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