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간만에 와본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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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처음 쓰는 어린이 게시판.. 이제 내입으로 어린이가 아님을 말하지만 여전히 어렸을때가 그립지요. 오늘은 미르해의 둘째날입니다.기념이나 해 볼까 왔습니다.눈이오니까 어린이같아 지더군요. 참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어린이 게시판-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자기의 생각을 펼치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오는 음악’눈오는 아침’입니다. 6학년 음악 교과서에 나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