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간만에 와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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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10.1teresa] 쪽지 캡슐

2000-02-06 ㅣ No.363

새해들어 처음 쓰는 어린이 게시판..

이제 내입으로 어린이가 아님을 말하지만

여전히 어렸을때가 그립지요.

오늘은 미르해의 둘째날입니다.기념이나

해 볼까 왔습니다.눈이오니까 어린이같아 지더군요.

참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어린이 게시판-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자기의 생각을 펼치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오는 음악’눈오는 아침’입니다.

6학년 음악 교과서에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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