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546]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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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pius12]
2001-03-16 ㅣ No.6556
훌륭하신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주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신 신부님이 부럽습니당!
그대는 욕심쟁이야용!
가끔 건강을 생각하시고, 혼자 살아기는 것이 아니잖아용!
수 많은 처지식들을 생각하셔야지용! ^^*
늘 멀리있다가 조금 가까이 다가선 번동의 사랑하는 자기로 부터^^*
영육간의 평안하시길 빕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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