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RE:947]고마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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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돈 [dumdumu] 쪽지 캡슐

2000-01-30 ㅣ No.948

안녕~~! 민경아~~! 내 시가 좋다고 말해

준 사람은 너밖에 없어. 허준선생님은

내가 불쌍해서 써준거고 하여튼 너무 고

마버~~! 그리고 오늘 너무 일찍 갔어.

정하는 다시 와서 얘기하다가 갔는데...

내가 또 다른 시를 만들어서 올릴께.

가다려주면 고맙쥐~~! 그리고 다음에 까

페를 만들었으니까 가입해서 자주 들어

와서 얘기하자. 그럼, 다음에 보자.

 

 

 P.S: 다음에는 꼭 라면 사줄게. 그리고

      다른 고2학생들에게도 여기에 자

      주 왔으면 한다고 전해줘~~!^_^

 

 

 

 

                      이상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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