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와우~!!!

1000번째 돌파군여.....^^

1000번째 글을 쓰려고 한 많은 명일동 인파들을 물리치고(신부님까지...ㅡ,ㅡ;;)당당하게

1000이란 숫자를 거머쥐신 학섭님.....^^

명일동의 위력은 역쉬 파~~~ 군여.,,,^^;

정말 축하 드리구여 앞으로두 열분 모두들 많이 달려가시길

바래여,,,^^(어디로 ㅡ.ㅜ;;;)

엄마가 맨날 명일동에 온다구 아예 보내야 겠다구

구박히세네염.... 훔....ㅡ.ㅡ

암툰,모두들 주님 은총속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여...

       STORY.......

 누군가를 넘치도록 사랑하는것이 가능하다면,

 나는 그댈 그만큼 사랑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내 맘을 아프게만 합니다.

 그대가 먼 곳에 있기에

 내가 외로움을 느낄때 내 맘을 온통 차지하고 있는 그대는

 나를 아프게만 합니다.

 그러나...........

 내가 너무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난 행복 합니다...                   

 에~~~광주는 몹시 추워여, 에~~~그러니까 명일동 친구 여러분들 감기 조심

하세요~~~~~~~~ 에~~ 그러잖아요?   ^^정인 (프란체스카) 였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