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동성당
오늘이 '해외원조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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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마음이 (영으로)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5,3)
2017년 1월28일 복음 말씀중의 일부입니다. 주임 신부님 강론중에 부자와 낙타이야기를 예화로 하시며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낙타가 반드시 죽어야 하고 태워 고운 가루로 만들어? 바늘귀에 걸맏는 깔데기를 통해 부으면 된다. 고 하셨어요. 동감되는 예화였어요. 다만 오늘이 '해외원조주일'로써 2차 헌금은 가난한 나라를 위해 쓰여진다네요. 다만 우리 성당에서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낸 헌금이 일부(사제. 사목위원) 님들에 의해 변절되지는 않을까 싶네요. 안그러기를 바래 봅니다. <선례>2016. 2. 7 제 169호 ◎ 우리들의 정성 (1월 25일 ~ 1월 31일) 안고쳐진다.(주임사제의 고유권한이란다.) ◎ 우리들의 정성 (2017년 1월 23일 ~ 1월 29일) 2017년 2월 5일 수정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