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자 게시판

배론성지 순례 (2007.8.26 세례자 / 11.25 세례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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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봉사회 [welcome.ds] 쪽지 캡슐

2007-11-20 ㅣ No.278

배론성지에서 주님의 은총 속에 기쁜 하루 보내며...






대성당




성요셉 성당에서 살레시오 복지관 소속 수녀님의 영성 강의 들으며---모든 일을 예수님께 여쭈시길...






성지 안내를 받으며                                  ( 경당 앞에서      루시아반)


                                                                ( 옹기 굽던 가마 앞에서     안젤라반)


                                                              (최초의 신학당 앞에서 레지나반)


                                                               (성모님 앞에서           미카엘라반)


                                                              (성모님과 함께          마리아반)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최양업 신부님 묘쇼 앞에서
            --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들이여, 순교자의 신심과 열정을 닮을 수 있도록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2007.8.26일 세례자--


2007.11.25. 세례 예정자

 

   순례를 마치며

  계절적으로 조금 늦은 순례(지난 해엔 11월 5일에 다녀왔지요.) 일정이었고,
서울에서 출발 할 때의 추운 날씨로 많은 분들께서 기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을 찾고자 하는 열정으로 순례에 참가 한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순교자의 삶을 본받고자 주님과 함께 걸으며,
마음 속에 품고 온 주님 사랑과  결심들이 생활 속에서
 빛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지 순례 평가를 할때, 서울의 날씨 때문에 걱정하시는 수녀님 말씀에 
 한 봉사자 왈 :
 - 저희들은 배 안에서 지내다 왔답니다 -
 순례 내내 따뜻하던 날씨가 순례를 마치고 양업교를 건너는 순간,
 갑자기 얼마나 세차게 불던지요.***


     저희들을 항상 지켜 주시고, 사랑 해 주시는 예수님!
     영광과 찬미 받으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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