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예수 마리아 요셉

유영주 신무웅 예비신학생님께!

정진하셔서 두분과 동료여러분 모두

성인 신부님 되시기를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저학년 부터 보아온

의젖하고 정성스런 자세에

이젠

주교요리가 가득하니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희망하시는 대로

사도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터키에  꼭 가서

주님사랑 더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Go!      Go!      Go!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성 마티아 사도축일 조남국 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