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3월 전레배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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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호 [pete3200] 쪽지 캡슐

2006-02-26 ㅣ No.6610

 

2006년 3월              카페주소;cafe.daum.net/kodukamen ......             위령성월

주 일

토요 특전

07시

11시

해설

1독서

2독서

해설

1독서

2독서

해설

1독서

2독서

3월 5일

박순희

이병학

차순희

강우원

서선호

박복희

김난기

김원철

최순경

3월 12일

최정숙

서판기

이혜숙

백화현

남웅기

최순경

박순희

강우원

강경옥

3월 19일

송미자

강우원

성진숙

이병학

서반기

허귀옥

정종호

김한식

최순경

3월 26일

김원철

서판기

이재옥

박복희

김한식

최정숙

이병학

손광수

백화현

1월 29일

 

손광수

 

백화현

 

최순경

 

남웅기

 

요일

새벽 6시

오전 10시

저녁 8시

해 설

독 서

해 설

독 서

해 설

독 서

김 미카엘

강 다니엘

박카타리나

성 데레사

차세실리아

박 가밀라

김그레고리

남 베드로

송 소피아

최 아녜스

이 파스칼

신베로니카

박카타리나

이 수산나

허 수산나

박안드레아

최가이아나

이마르티나

김베로니카

손 요 셉

평일 미사

일반 :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는 젊은이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인내와 사랑으로 이끌어 주도록 기도합시다

선교 :

온 교회에 선교 의식이 자라나고 선교 일꾼들이 서로 나누고 협력하도록 기도합시다

³³³

✱ 전례부 모임 ; 3일 금요일 저녁 미사 후 선교사무실.  마침기도 ; 기도서 30쪽  ‘성 요셉 성월기도’

영성의 향기 나그네

             수평선 바라보다 잠이 들었네

             새벽달 바라보며 잠이 깨었네

             모래알 같은 내가 누리는 세상

             벅차고 향기로워 눈물 흘리네          - 조창환 토마스 데 아퀴노·시인

.......................................................





기도문 - 민수기 11장 5절을 읽고 -

나의 기도는 언제나 똑 같다.

“하느님, 이번 일만 들어 주세요. 제발 하느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보여 주세요.”

인간은 참 묘하다. 믿으며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믿는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확증을 얻고자한다. 그 대부분의 사람 중의 하나인 나 역시 언제나 내게 하느님이 뭔가를 보여주시길 간절히 원하며 기도한다. 하지만 성서를 읽어가면서 나의 기도가 조금씩 변화되어 간다. 아주 조금씩…….

나는 오늘 기도한다.

“하느님, 인간은 참으로 나약합니다. 너무도 나약하고 두려워 하느님께 매달립니다. 너무 오래 시험하지 마소서.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지 마소서, 제가 너무 약하옵니다. 굳건하지 못하옵니다. 제가 참을성이 없어 혹시라도 하느님을 잠시 외면하더라도 제가 너무 미약하오니 하느님께서 참아주소서. 아멘.”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성당  화요일 요한 C반 - 한성경 소피아


 손요셉형제 모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애도합니다. 유족을 대신하여 독서해설단께 감사드립니다. 

 곽데레사 지도수녀님께서 부산 오륜대순교기념관으로 전임하셨습니다. 그동안 관심과 노고에 깊은 감사드려요.

 수녀님 환송 식사모임 여러분의 협조에 성황리 종료!! 가셔서도 건강하세요 데레사님 완쾌되셨죠???

 우리는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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