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hi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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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hwans] 쪽지 캡슐

1999-09-22 ㅣ No.941

윤환입니다. 선생님의

장문(?) 잘 읽었어요.

행복하게 지내세용.

뉴질랜드도 잘 계획하고 게신가요?

또연락 드릴께요

 

really shame on me when I feel your pasion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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