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요 며칠 연휴다 보니까

갑자기 요일 감각이 사라져가지고는..

깜빡할뻔 했는데.. 지금 생각나서요.. ^^;

아마 지금쯤이면..

멀리 고향가셨던 분들..

지금쯤 힘들게 올라오시고 계시겠지요?

저도 전에 부모님과 떨어져 살때..

명절때면 열시간 넘게 걸려서 이동하고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제 그렇게 이동할 필요가 없다보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

네.. 내일도 변함없이

굿뉴스 대화방에서 10시부터 정팅방이 만들어져 있을거니까요

많이들 오시구요..

명절동안에 있었던 일.. 얘기해 보자구요.. ^^

그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