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단장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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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원 [khw0715] 쪽지 캡슐

2001-07-10 ㅣ No.1145

1142번 아무도 없는데요?

자꾸만 자꾸만 보아도 없는데요

언제쯤 들어오실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빨리 들어오셨으면 합니다. 우리 Cu.에서 간부들 모두

함께 하였으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단장님의 체면이 있지 먼저 들어오시고 나중에

다른 간부들도 들어 오시면 참 좋겠어요

주소는 freechal.com/hanulpr 로 들어오시면 감사하겠

읍니다. 어제도 그리고 또 오늘도 보아도 소식이 없어

무척이나 궁굼하였어요

들어오셔셔 좋은 말씀 전해주시고 우리 단원들

의 서화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말씀

또한 사회적인 말씀 그리고 신앙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말이면 어느것이나 공부할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었는지 아니면 그렇지 않았는지  모든 가족들 건강하신지

신앙생활이 그리 쉬운 생활은 절대 아니고 어렵고 고달픈 생활입니다. 그러나 참고 견디다 보면 재미

있는 나날이 될 수 있겠지요?

오늘도 병원에 가서 지난 월요일 정기검진 하여

오늘 결과를 보러 병원에 갔읍니다. 그러나 건강하다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읍니다. 항상 조심 하고 주님과

함께 하고 있으니 정말 감사하고 주님이 있으니 저도

있읍니다. 언제나 매사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다음에는 8개월 후에 갈것입니다.

일반의사 한테는 2개월 후에 또 갈것입니다.

언제나 임상병리과 를 거친 후에 의사 선생님을 마나

거든요 피의 수치로 약을 처방 합니다. 지금까지는

수술후 좋은 결과를 지니고 있읍니다. 다음 금요일

또 칫과 또 갈것입니다. 매번 종합병원 신세만 지는

저는 병원에 가는게 정말 싫어요 그러나 다른 병원에는 갈 수 없읍니다. 왜냐하면 심장 판막 수술을

하였기 때문에 언제나 종합병원에 만 가서 병원비는

걱정 하지 않아요  저보다는 더아픈 환자가 더많아서

언제나 감사하고 있읍니다. 병원에서 수술도 못한

환자는 얼마나 가엽고 불쌍한지 생각해보셨어요

저는 행복에 젖어 있는 기분입니다. 단장님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고 누가 이야기 하였읍니까?

우리는 언제나 만나도 속에 있는 이야기는 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언제나 터놓고 이야기 할 시간이 올것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함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내일도

건강하고 유쾌한 나날이 되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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