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NO1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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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영 [JOSEPH911] 쪽지 캡슐

2002-05-29 ㅣ No.1480

이야기만 들었지요.

수색본당 게시판에 대해서...

 

이렇게 노력하시는 것은 몰랐습니다.

이야기만 들었지요.

 

유종만바오로신부님과 이종환요셉신부님 고맙습니다.

 

 

저도 참여해도 될 는지...

 

함께 한다는 것은 공간적 시간적 개념의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함께 같은 공간에서 존재해도 그리고 그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맘이 있어야지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시간적인 차이가 많아도...

괜찮습니다.

 

촛점이 같은 맘을 먹고, 그 맘에 살고, 그 맘에 감사할 수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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