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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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권 [goopy]
2001-04-14 ㅣ No.991
드디어 부활입니다.
아직 꽃샘바람에 추운 감이 없진 않지만, 따뜻한 봄이 왔음을 느끼겠고요.
제자들은 빈 무덤을 보고 놀랐댔죠?
저는 청년미사때 빈 좌석을 보고 놀라지 않을까 저으기 걱정됩니다.
그나저나 지금부터 1000번째는 초읽기에 들어갑니다. 카운트 다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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