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조용히 음악과 함께

인쇄

강경신 [vekaveka] 쪽지 캡슐

2001-04-29 ㅣ No.2413

볼륨을 높이시고.....!

 

나만의 시간이 주어졌을때,향기로운 푸딩을 맛보심이 어떻실런지?

 

그리고 여기 한편의 시를 보시면서 행복감에 취해보세요.

 

  "나는 나"이어서 행복하다

 

이제, 자기 자신을 좋아하게 되었는지요.

 

한번 손뼉을 쳐 보셔요.

 

자기 몸을 껴안아 보셔요.

 

그리고 거울을 향해 싱긋 웃어 보는 거예요......

 

 

나는 나이어서 정말 행복해,.....

 

자, 이제 당신의 당신됨을

 

기꺼이 받아들여 보셔요!

 

한번 중얼거려 보셔요

 

’나는 나이어서 정말 행복해.’



8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