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조용히 음악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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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높이시고.....!
나만의 시간이 주어졌을때,향기로운 푸딩을 맛보심이 어떻실런지?
그리고 여기 한편의 시를 보시면서 행복감에 취해보세요.
"나는 나"이어서 행복하다
이제, 자기 자신을 좋아하게 되었는지요.
한번 손뼉을 쳐 보셔요.
자기 몸을 껴안아 보셔요.
그리고 거울을 향해 싱긋 웃어 보는 거예요......
나는 나이어서 정말 행복해,.....
자, 이제 당신의 당신됨을
기꺼이 받아들여 보셔요!
한번 중얼거려 보셔요
’나는 나이어서 정말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