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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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3000번 째 아래분 미안해요. 주임 신부님 !!! 3000번 째 상 주실꺼죠? 그리고 정순옥 마리아 단장님 , 제가 3000번째로...., 으하하. 어떻게 했냐구요? 꾀를 냈지요.(그 방법은 비밀) 사실 저녁에 인테넷이 잠시 중지 되었었어요. 다시 들어 와보니 2999번이 드라구요. 정순옥 마리아 단장님, 절 찾아오지 마세요. 제가 찾아 갈게요. 3000번의 축하로 점심사주세요.
그리고 신부니~니 ~~~~~~~님!!, 상 주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