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냉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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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숙 [ednia0308] 쪽지 캡슐

2006-06-18 ㅣ No.158

25년째 냉담중 입니다

 

2년전부터 시작한 성서팔사가 지금 신약을 끝내고 구약 시편을 막바지에있는 도중

 

신문을 통해서 알게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필사도 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가볼려고요.

 

아직도 하느님께서 절 손잡고 계신것 같아 감사하면서  그 손 놓치지 안을려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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