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부활의 주님,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무한한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들이 무지와 교만, 경솔한 판단들 때문에 그동안 알게 모르게 범한 형이하학적 악들인 죄들을 용서하소서 m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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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ㅣ No.2043

게시자 주: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3.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 찬미 예수님! 

 

위의 제목의 부활절 오늘의 기도는,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졸글들에 이어지는,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천주께 오늘 부활절 주일에 바치는 졸기도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졸글들은, 평소에 우리가 알게 모르게 범해 온 형이하학적 악들인 죄(sins of physical evils)에 대한 규명, 성찰, 그리고 통회, 참회의 고백들을 담은 졸글들이오니, 되도록 많은 분들께서 또한 아래의 졸글들을 반성의 성찰과 묵상을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시간순으로, 읽으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29.htm <----- 필독 권고

[제목: 우한 폐렴 실시간 감염자, 사망자 및 회복자들의 전세계적 그래픽 가시화 누계 분포 -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 CSSE 제공; 게시일자: 2020-02-0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32.htm <----- 필독 권고

[제목: 방심과 공포 사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형이하학적 악(physical evils)들의 종류들; 게시일자: 2020-02-2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33.htm <----- 필독 권고

[제목: 오늘은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게시일자: 2020-02-26]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36.htm <----- 필독 권고

[제목: 세속적 과도한 욕망들을 판단의 기준들로 습관적으로 계속 사용하여 형이하학적 악들의 다양한 형태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는 자들은 인과응보/상선벌악 를 모르는 자들이다; 게시일자: 2020-03-11]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37.htm <----- 필독 권고 

[제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치료에 한약 청폐배독탕 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게시일자: 2020-03-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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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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