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1780년대 혹은 그 이전에 우리나라 조선의 천주교 신앙의 선조들 제1세대가 드 메야 신부님의 초판본 성년광익 을 입수하여 학습한 실증적 증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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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ㅣ No.2058 준비 중입니다.
이와는 달리, 1780년대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벽 성조로부터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였던 우리나라 조선의 천주교 신앙의 선조들 제1세대가, 드 메야 신부님이 또한 저작권자인 1738년 이후의 편자 미상 및 출판소 미상의 개정판 "성년광익"을 또한 들여다보았다는 실증적 증거(positive edivence)는, 위의 제목으로 보고드린 바를 실증적으로 입증/고증하기 위하여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지금 들여다보고 있는 유관 문헌들에서, 필자가 아는 한,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한문문화권_천주교회_성인명_음역어_대조표.htm <----- 필독 권고
1738년 성년광익 차례
1801년 "추안 급 국안", 권25, 주문모 신부 심문 기록
2014년 천주대학교 고전국역총서 2, 우리말본 1801년 "추안 급 국안", 73, 74, 75
1801년 사학징의, 제187-188쪽, 제383쪽
1811년 동국교우상교황상서
[내용 추가 일자: 2020년 6월 20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본글에서 도출된 결론을 최종적이고(finally) 그리고 결정적으로(decisively) 뒷받침하는, 따라서, 본글에 이어지는 졸글/논문[제목: 편자 미상인 개정판 한문본 성년광익 의 출판년도는 예수 성심 대축일이 가톨릭 교회의 보편 교회 전례력에 도입된 해인 1856년 직후이다; 게시일자: 2020-06-19]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7.htm <----- 필독 권고 [이상, 2020년 6월 20일자 내용 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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