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은 참 잘 사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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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원 [012teresa]
2002-05-03 ㅣ No.9876
장 아오스딩 형제분의 돌아가심에
많은 형제 자매들의 기도와 아쉬워하는 마음들을 보며
이별이 아닌 하느님 안에서의 새로운 시작이라지만
헤어짐은 슬픔인 것이 부족한 우리들의 마음....
하느님 품으로 가신 장아오스딩 형제분의 영원한 안식을 빌면서
남은 가족들도 하느님안에서 잘 살도록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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