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분주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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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신희태 [tlsgmlxo] 쪽지 캡슐

2000-01-01 ㅣ No.406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착한희태 입니당.

절 모르는 분은 없겠죠.

음 지금 하루 일과를 마치구선 지금 집에와서 글을 오립니다.

오늘 참으로 바뿐날이 었습니다.

새벽에 아니 어제 저녁부터 새해맞이 미사를 드리고 나서 학생답진 않지만

밤에 친구들과 같이 놀구선 밤늦게서야 집에 들어가서 잠을 한2~3시간정도

잠을 자구선 다시 성당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전례부원들이 오늘은 개인

사정이 바뻐서 못나와서 제가 대신 전례중에 보헌을 제가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미사가끈나구 선생님 따라서 성당에서 컴퓨터로 장난즘 치다가

이러 저러해서 다목적실에 가서 청소두 하구 그리고 정리 정돈도 하구 그랬습니다.

그리고 서야 1시에 할머니 집에 가서야 새해첫 떡국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성당친구들 (겸민, 선미, 은혜, 해린, 혜숙,등등...)이 선미네 집에

모여서 과자두 먹구 놀다가 고기서 영확두 보구 건전한 게임두하구 놀다가 다시또

중학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만나서 놀다가 지금에서야 집에 들오와서 바로 바로

여기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새해에는 얌전히 있을려구 했는데첫날부터 날뛰고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참 할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쓰기가 좀힘들어서 (배고파^.^;;)

그럼 안녕히 ,.,

 

열분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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