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힘빠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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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동 [duatong] 쪽지 캡슐

2000-01-13 ㅣ No.470

전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 염태동안드레아입니다.

이곳에서 절 모르시는 분은 아마 없을것 같군요!^^

오늘 저 일 열심히 했씁니다.

아침부터 이시간까지 죽어라 일했습니다.

지금 온 몸이 쑤셔옵니다.

아마 나이를 먹은것 같습니다.

26살이라......

몸이 나이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울 교사들은 힘든하루를 마치고 오늘도 이곳 성당에 모여서 열심히 캠프를 준비합니다.

어제 9일기도 했습니다.

캠프 9일도 않남았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무사하고 보람된 캠프가 될수있도록 청년여러분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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