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전 절대 슬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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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dding]
1999-12-13 ㅣ No.706
캬캬캬...전 전에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상품을 과감하게 포기했지요...
그래서 그렇게 슬퍼하진 않습니다.
쿠할할
그래도 700의 자리는 차지하고 싶었는데.......
어제 트리만들기 하느라고 힘쓴 청년, 교사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 수녀님도 힘드셨죠.....
제가 직접 안마해 드리고 싶지만....캬캬캬....정성만이라도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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