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신부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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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oukay]
1999-03-07 ㅣ No.785
이경훈 신부님 안녕하세요?
김 아영(아녜스)예요.
어제 어린이 미사가 끝나갈 무렵
신부님 께서 갑자기 우리 본당 인터넷 이야기를 하셔서
전 가슴이 콩딱 거렸는데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 빛나리 초등부 주일 학교중에 김아영(아녜스)는
인터넷에 들어와 신부님과 대화도 한다 그러셨죠?
순간 전 당황도 했고,쑥스러웠지만 기분은 매우 좋았어요.
신부님!칭찬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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