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968]오랜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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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원 [wagostino]
1999-12-28 ㅣ No.1971
아까 성당에서 윤주와 인화 그리고 너의 언니 정효와 함께 보았는데 집에 와서 굿뉴스를 열어보니 써 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린다.
자주 등장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얼굴로만이 아닌 다른 부분에 있어서 바로 이 공간을 이용한 만남도 이루어 질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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