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6468]: 헬렐레*^.^* |
---|
쉼님 아이가 두드러기가 나서 겁이나기에 의료 상담 싸이트를 찾아 보고 응급 처치후 쉼님 글 기다리다 넘 졸려워 자고 있었지요. 그런데 비몽 사몽 간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왜냐하면 지금 전 포도주를 먹고 졸려 죽겠는데... 동석씨 상가집 갔다가 이제 들어와 직원들을 잔득 데려왔답니다. 이사람들 형수가 휴가 장소를 정해야 확정이 된다는 핑계로... 그래서 진로에서 나온 포도주를 반병이상 먹었거든요. 그랬더니 졸려워 미치겠어요. 그런데 차마 잘 수가 없어 이렇게 성서는 쓰지 못하고 이렇게 쉼님 밑에 글을 올리며 잠을 깨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쓰러지기 직전... 이 원수 도련님들은 이제 4시나 넘어서 갈텐데... 이 모양으로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답니다. ㅇㅇㅇㅇㅇㅇ아ㅏㅏㅏㅏ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고 졸려 죽겠어요. 저 술먹으면ㄴ 졸ㅇ음이란 놈이 저를 술먹은 저를 넘 좋아하는것 같애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