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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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님 [cardijn]
2001-09-12 ㅣ No.7465
신부님, 반갑습니다. 한낮에 상큼함을 제공하여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음악좋고, Riflessione가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까지... 건강도 생각하시고 좀 쉬셔요. 기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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