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저희 청년들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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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들 잘 들어갔는지요. 저두 잘 들어갔지요 , 글구 부제님 사제 서품을 추카 드립니다. 우리 청년들 열심히 신앙생활 하구 있는지 신부님께서 걱정이 많으신가 봅니다. 우리 청년들이 사회에 적응되어 가기 보다는 보다 주님께로 가까이 갈수 있도록 생각하며 생활할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저희 청년들 캠프준비위원들이 9일기도에 들어갔습니다. 열심히 기도해 주시고요, 부제님 사제서품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요 글구 풍물패겸 성가대 활동중인 신경숙 아그리피나 조카가 이번에 씨랜드 화재로 주님의 곁으로 너무나 일찍 갔습니다. 경숙이 누나와 조카와 글구 다른 어린이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글구 아직 병상에 누워있는 레오의 쾌유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모든이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하길 바라며..........
아하 저두 열심히 기도 하구있습니다.
20000.......뚜벅 뚜벅 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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