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안드레아 단장님!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단원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신비팀 회합을 들어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따뜻함입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주님을 느끼고 서로의 사랑을 나누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마 단장님의 몫이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따뜻한 글들 많이 올려주시고, 단원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은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1요한 5,4)

주님 안에 사랑담아 안드레아 형제님의 벗 상지종 베르나르도가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