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111]오늘 너무나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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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종 [sjjbernardo]
2000-07-23 ㅣ No.3114
오늘 12시 미사 후, 소영아! 너를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12시 미사 반주를 다시 시작했기에, 이제 주일마다 두 번씩(12시 미사, 6시 청년 미사)은 보게 되었으니 더욱 반가운 생각이 든다.
소영아! 지금 간직하고 있는 신앙의 기쁨이 언제까지나 항상 계속되기를 기도할께.
주님 안에 사랑담아 소영이의 벗 상지종 베르나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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