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곳이기에..

가장 소중하다고 느끼는 곳이기에..

자신 마음속에 지닐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기에..

사랑이라는 아름다움보다 더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곳이기에..

저희는 지금의 삶을 버릴 수 없습니다.

음악이 흐르고 따스한 차 한잔의 여유스러움과 같이 이곳은 주님의 자리이기에.. 마리아님의 보금자리이기에..

저희들은 평온한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레지오는 ’기도’입니다.

레지오는 ’봉사’입니다.

주님께선 저희들에게 ’느낌’이라는것을 주셨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그 느낌 그대로가

주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청년 레지오입니다..

단원을 모집합니다.. 뜻이있는 분들에게 전합니다..

저는 정승룡(안토니오)압나다..018-323-2792가 제 번호입니다.

옆은 김정명(요셉)형제입니다..011-9639-6749가 그 번호입니다.

혹 저희를 아시는 분은 주일청년미사(18:30)전.후에 만남의 방으로 오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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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아! 수고 해줘.. 너의 노력은 분명 보람으로 다가올꺼야..나중에 보자..

그리고 지금 본건데... 밑에 정명이 글이 있었네.. 네가 보기에 좋은걸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