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101>영화속의 좋은말(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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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화나는 일도 많지만
분노를 품어서는 안된다 세상엔 아름다움이 넘치니까.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
가슴이 벅찰 때가 있다 터질듯이 부푼 풍선처럼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걸 깨달으면
희열이 몸 안에 빗물처럼 흘러
오직 감사의 마음만이 생긴다.
소박하게 살아 온 내 인생의 모든 순간들에 대하여....
여러분 무슨 뜻인지 어렵나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언젠가는 알게 될테니까.
<아메리카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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