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우선 공연을 무사히 끝났다는 소식을 여기서 듣는군요....

공연을 위해 준비한 모든 분께 수고했다는 격려를 보내구 싶군요..

울 성당에서 이런 행사는 첨이었던거 가튼데...

제가 풍납동 성당에서 생활을 한지 어언 10년이 넘어가는군요...

많은 발전이 있는 거겠지요...

지금은 가치하는 시간이 거의 업지만.....

풍납동 성당에 밴드부가 생긴지가 만으로 1년이 좀 넘은거 가튼데...

대단한 발전이네요....

추카해여....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는데....

첨 밴드부 학생들과 티격태격하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얼마 전도 아닌거 가튼데.....

주로 재호가 교사가 되서 그런지 글을 마니 올리는데....

다른 학생들도 열심히 인터넷의 바다에 빠져 보라구 권해보는 것도....

얘기가 핵심도 업구....횡설수설하네요....

간만에 글을 올려서 그런거 같군요.....

짐 저는 학교의 실험실에 있습니다.....학교는 인터넷이 되서

이런면에서는 참 편하져.....

주저리 주저리 얘기가 참 많은데....

학생들의 활동이 좀더 활기를 찾기를 바라면서....

공부도 열심히....성당 활동도 열심히.....모든 생활에 열심히.....

검 20000,,,,,,

담에는 좀 정리해서 쓰도록 하지요......

환절기가 된거 가튼데....감기들 조심하세요.....